▲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이 14일 대전시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청년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16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창업가들이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이하 커뮤니티)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창업 초기 고민을 선배·동료 창업가와 나눌 기회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고려해 창업가와 도전자, 투자사 등이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자 커뮤니티를 구축했습니다.
발대식에서는 커뮤니티가 나아갈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의 운영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커뮤니티는 ▲ 선배 창업가가 노하우를 전수하는 '선배와 만드는 클럽' ▲ 동료 도전자끼리 피드백을 주고받는 '함께 만드는 클럽' ▲ 지역별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로 운영됩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하고, 서로의 관심사와 창업 고민을 나누는 라운드테이블 네트워킹에 참여했습니다.
중기부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8~20일 대전, 광주, 부산에서 지역별 '커뮤니티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개최합니다.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모두의 창업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다양한 창업 생태계 구성원이 소통하는 문화를 안착시켜, 창업이 '함께 나아가는 도전'으로 자리 잡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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