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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승선 자축…조규성 '1골 1도움' 펄펄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 선수가 소속팀에서 골과 도움을 하나씩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모레노 신임 감독의 부름을 받은 조규성이 명단 발표 직후 열린 경기에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펄펄 날았습니다.

전반 23분, 수비수 다리 사이로 침투 패스를 찔러 리그 1호 도움을 올리더니, 2대 1로 쫓긴 후반 29분엔 상대 수비가 걷어낸 공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조규성의 슛이 동료 발에 맞고 들어가 처음엔 도움으로 기록됐지만 리그 사무국은 조규성의 시즌 3호 골로 인정했고, 미트윌란은 4대1 대승을 거뒀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양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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