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 건물
금융감독원은 8·13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에 따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금감원은 오늘(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주택공급 금융지원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매각설명회를 했습니다.
5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택개발 PF 사업추진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이 상세히 소개됐습니다.
초기 브릿지 단계에서 필요한 금융지원은 코람코자산신탁이 PF 개발앵커리츠를 통해 총 6천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일반 브릿지론보다 낮은 금리로 지원합니다.
브릿지에서 본 PF 대출로의 전환 단계에 필요한 PF보증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한도 확대, 중소건설사 전용 PF보증 상품 등으로 지원합니다.
은행·보험업권은 사업 전 단계에 걸쳐 일시적 유동성 애로가 있을 경우 신청할 수 있는 PF신디케이트론의 한도를 1조 원에서 5조 원으로 확대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업 전 단계에서 토지매입·공사비를 지원하고, 미분양 리스크를 완화하는 매입임대 사업을 합니다.
수도권 주거사업장 중 사업이 지연·중단된 사업장의 사업 재개를 유도하기 위해 금융업권 관계자들이 참석한 매각설명회도 이날 열렸습니다.
금감원은 "주거용 PF 사업장별 밀착관리, 신속한 금융애로 해소지원 등을 통해 필요한 주택이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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