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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없는데 로그인 알림이…" BJ 집에 숨어있던 남성 발견

여성 인터넷 방송인 자택에 무단 침입해 숨어있던 남성이 'PC 로그인' 알림으로 덜미가 잡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1일 낮 12시쯤 30대 남성 A씨를 주거 침입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낮 12시쯤 여성 인터넷 방송인 B씨가 거주하고 있는 자택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외출 중이었던 B씨는 아무도 없는 집에 있는 컴퓨터에 갑자기 로그인 알림이 뜬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의 집을 수색했고, 테라스에 숨어있던 A씨를 발견해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B씨를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침입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취재 : 박세원, 영상편집 : 류지수,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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