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하는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발 일본 나리타행 항공기가 기체 자체 전원 공급 장치 이상으로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오늘(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OZ102편에서 이륙 전 자체 전원 공급 장치 이상이 발생했습니다.
항공기는 이륙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항의 지상 전원 공급 장치를 통해 기내에 전원을 공급했습니다.
항공기에 타고 있던 승객 459명 중 5명이 불안을 호소하며 비행기에서 내리기로 결정해 약 1시간 반 정도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원인을 파악 중이며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며 "승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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