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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그때 그 장면] 일본이 단단히 벼르던 '설욕전'…35km부터 '독주' 시작한 몬주익의 영웅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황영조는 마라톤 경기에서 2시간 11분 13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원폭 투하 장소인 평화공원에 골인해 2년 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로 '몬주익의 영웅' 칭호를 얻었던 감격을 재현하며 온 국민에게 큰 기쁨을 안겼습니다.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홍진영,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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