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이른바 롤 국내 최강자를 가리는 LCK에서 젠지가 다시 한 번 정상에 섰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젠지는 결승에서 만난 한화생명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젠지는 한화생명의 초반 공세에 밀려 1세트를 내줬는데요.
하지만 주장인 '룰러' 박재혁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캐니언' 김건부의 활약을 앞세워 내리 3세트를 따내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젠지는 2년 연속이자 통산 7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다음달 미국에서 열리는 롤드컵에서 세계 정상에 도전합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화면제공 : LCK)
젠지, 또 LCK 우승…7번째 국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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