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교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세'로 떠오른 서교림 선수가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권을 유지하며 시즌 5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서교림은 경기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한 서교림은 단독 선두 홍진영(홍진영2.
합계 7언더파)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시즌 메이저 대회(KLPGA 챔피언십) 포함 4승을 올리며 다승과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교림은 시즌 5승과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며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반면, 2006년 동갑내기로 서교림과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김민솔은 2라운드에서 2타를 잃고 합계 6오버파 공동 58위로 힘겹게 컷을 통과했습니다.
김민솔은 올 시즌 3승을 올리며 다승과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 부문에서 서교림에 이어 2위에 자리하고 있고, 상금랭킹에서는 서교림에 앞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2022년 정규 투어에 데뷔해 아직 우승이 없는 홍진영이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고, 박보겸과 최가빈이 서교림과 함께 공동 2위에 포진했습니다.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달성한 최예림은 합계 1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고,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노렸던 유현조는 합계 8오버파의 부진 속에 컷 탈락했습니다.
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13일)까지 4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KLPGA)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