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화면
서울 마포구 건물 외벽에서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오전 11시쯤 마포구 신수동 한 건물 외벽에서 밧줄에 매단 작업대인 '달비계'에 올라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남성이 5층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작업 중 로프가 끊어지며 사고가 일어났다"면서 "안전 로프 등 추가 안전장치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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