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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세워라" 말에 광란 도주…운전자 알고 보니

분노의 질주 필사의 추격,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된 차량이 도로를 질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필사적으로 추격한 경찰에 의해 결국 붙잡혔습니다.

기사 함께 보시죠.

지난 7월 8일 밤 안양의 한 도로입니다.

순찰 중이던 경찰이 신호 대기 중이던 흰색승용차의 차량 번호를 조회를 해봤습니다.

해당 차량 소유주, 운전면허 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경찰이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정차하라고 했지만 차량은 배기가스를 내뿜으며 빠르게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차선을 지그재그로 넘나들고 중앙선도 침범하고 위험한 질주를 이어가다가 결국에는 다른 차량의 범퍼를 들이받았는데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끈질긴 추격전 끝에 경찰은 전방을 차단했고 뒤이어 도착한 지원 순찰차도 도주 경로를 막았습니다.

조사 결과 50대인 운전자는 보복 운전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도주치상과 사고 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혐의로 운전자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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