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는 오는 9월 13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HAHA FAN CONCERT 서울 – 죽지않아'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22일 부산에서 열린 '2026 HAHA FAN CONCERT 부산 – 죽지않아'에 이어 서울에서 더 큰 규모로 펼쳐진다. 소속사에 따르면 하하의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발휘했다.
앞서 하하는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첫 단독 팬 콘서트를 앞둔 소감과 함께 서울 공연 티켓 판매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하하는 방송에서 "콘서트 홍보가 잘 안 돼 가지고 프로모션으로 한 바퀴 돌려고 한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우려와 달리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하하의 첫 콘서트 '죽지 않아'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놀아보겠다는 하하의 메시지가 담겼다. 하하는 다채로운 셋리스트와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공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너는 내 운명', '부산 바캉스'를 비롯해 레게 음악을 기반으로 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왔다. 이번 '죽지않아' 팬 콘서트는 하하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팬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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