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이스라엘 군인을 광고 모델로 내세워 논란이 된 가운데, 최근 아디다스와 협업 제품을 내놓은 블랙핑크 제니에게까지 불똥이 튀었습니다.
앞서 아디다스는 다리가 절단된 사람들을 위해 신발 한 짝을 한 켤레의 반값에 판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가자지구에서 교전 중 다리를 잃은 이스라엘 군 출신의 남성을 모델로 기용했는데,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인권 단체 등은 팔레스타인의 고통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반발했습니다.
아디다스 불매 운동으로 번진 가운데 일부 해외 누리꾼들은 해당 캠페인과 관련이 없는 제니에게까지 아디다스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했고 제니의 SNS에는 '보이콧 아디다스', '프리 팔레스타인' 등의 댓글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아디다스·제니 인스타그램)
"관계 끊어라"…아디다스 논란, 제니에게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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