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최근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즉각 반박하며 루머 확산에 선을 그었다.
지난 7일 김연아가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한 뷰티 브랜드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석한 이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평소보다 체형이 조금 달라진 것 같다", "혹시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서 소속사 관계자는 "임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명확히 밝히며, "입은 옷의 디자인이나 재질에 따라 살이 쪄 보일 수 있는 부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전에도 비슷한 루머가 있었지만 그때도 아니었고 지금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연아는 지난 2018년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만난 5살 연하의 성악가 고우림(포레스텔라)과 3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남편 고우림은 2023년 11월 입대해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에서 성실히 복무를 마치고 지난 2025년 5월 만기 전역한 이후 평온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백승철 기자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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