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는 최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맨 10월호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앞서 제니의 신곡 'Less Than a Lover'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과 달리, 이번 화보에서는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화보는 정형화된 인터뷰 대신 카이가 직접 질문에 대한 답을 자필로 적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부터 소중한 추억,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 그리고 카이가 생각하는 'Less Than a Lover'까지 다양한 질문에 손글씨로 답하며 그의 생각을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는 해방촌을 꼽았다. 화려한 명소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동네와 일상의 순간을 이야기하는 답변에서는 뮤직비디오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가 드러났다.
한편 카이는 대만 출신으로 그랜브류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2002년생 모델이다. 한국 활동 2년 차인 그는 패션과 광고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존재감을 넓혀왔다.
또 세븐틴 도겸·승관 유닛의 'Blue'에 이어 이번 제니의 'Less than a Lover' 뮤직비디오에서 인상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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