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마크
지난 7일 오전 11시 12분 경남 의령군 봉수면 한 묘지에서 석축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 씨가 돌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A 씨는 당시 친척 묘지에서 혼자 굴착기와 화물차를 이용해 묘지 주변이 무너지지 않도록 돌을 쌓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화물차 아래쪽에서 작업하던 중 화물차에서 비스듬히 놓여 있던 무게 약 100㎏의 돌이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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