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2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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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인터뷰
"국민들 요구, 추상적이지 않고 상당히 구체적"
"조국혁신당, 한국 정치의 왼쪽 운동장서 역할 할 것"
"호남의 대안적 정치 세력이자 개혁의 선택지 될 것"
"합당 가능성 부인할 필요 없지만 신뢰 회복이 우선"
"민주, 합당 공세 아닌 연대 기준 위한 실천해야"
"대통령은 인사 통한 연대의 메시지‥민주당과 엇박자"
"용혜인, 2030 여성 대표성의 의미가 오히려 역효과"
"용혜인 인사, 대통령의 메시지까지 휩쓸려 내려가"
"김승원, 법률상으로는 문제없어‥공직 후보자 적절성은 별개"
▷ 주영진 / 앵커 :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안녕하세요.
▷ 주영진 / 앵커 : 조금 전에 그 연설문 참 멋집니다. 정치는 말로 시작될지 모르지만 결국은 신발 발바닥에 묻은 흙먼지와 땀방울로 완성된다.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열심히, 제가 한 15번 정도 한 6주 지났는데, 5주 남짓 지났는데 한 15번 정도 현장에 갔더라고요. 일주일에 한 두세 번씩 현장에 가서 직접 국민들 목소리 듣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국민들 목소리는 어떻습니까? 다 비슷하지 않으세요? 어떠세요.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냥 추상적이지 않으세요.
▷ 주영진 / 앵커 : 추상적이지 않다.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구체적입니다. 굉장히 구체적이에요. 예를 들면 제가 춘천의 애호박 농가 갔었는데요.
▷ 주영진 / 앵커 : 춘천.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고향이시죠? 애호박 농가 갔었는데, 그때 폭염 때 갔거든요. 그런데 한 60대 초반의 가장이 그런 얘기를 하세요. 제가 허리가 아파서 눈물을 흘리면서 감자를 캤습니다, 이렇게요. 그런데 이분들이 사실 폭염에 가장 많이 질환을 얻는 분들은 농업인입니다. 제조업이나, 조선업이나, 건설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농업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완전히 빼먹고 있는 게 있어요. 농업에는 산재보험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노동자들은 산재보험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잖아요. 자영농들은 산재보험이 없어요.
▷ 주영진 / 앵커 : 빈 구멍이 있었다.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완전히 빈 구멍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인식조차 못 하고 있었던 거예요. 어르신들, 우리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 더위에 일하면 아유, 노인네 그만해, 일하지 마셔.
▷ 주영진 / 앵커 : 일하지 마세요, 그러시고.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그 얘기만 하는 거지. 실제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작년 7월, 올해 7월, 8월 통계를 보니까 응급실에 실려 온 폭염(으로 인해) 80대 노인이 논두렁, 밭두렁에서 실려오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그런데 대책이 없는 거예요, 건강보험에는. 그래서 농업노동 재해보상법, 지금 입법, 발의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건 현장에 안 갔으면 몰랐을 일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바로 그것이 현장에 답이 있다는 걸 보여준다.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 주영진 / 앵커 : 조국혁신당의 위치, 서야 할 곳을 바로 그렇게 민생 강소정당이라고 표현하시는 것 같은데.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그렇습니다. 지금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왼쪽, 오른쪽보다 아래로 내려가겠다는 게 하나가 크고요. 그다음에 한편으로는 이거는 저희가 이거는 이 포지션으로 우리가 갈 수밖에 없는데 싶은 것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중도 실용 노선을 분명히 하셨잖아요. 그러면 한국 정치의 왼쪽 운동장이 빕니다. 거기서 누군가는 플레이를 하고 또 공을 중원으로 올려줘야 거기서 대한민국호가 득점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저희는 또 왼쪽 운동장을, 한국 정치의 왼쪽 운동장을 강하게, 멋지게 한번 잘 차지하고 여기서 역할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조국혁신당에 대해서 많은 분이 갖고 있는 생각은 지난 지역 총선 때 지민비조,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 이렇게 해서 어쨌든 국민들이 12석의 의석을 만들어준 건데 이제 앞으로 조국혁신당은 도대체 이재명 정부, 민주당과 어떻게 가는 거냐. 이게 다음 총선에 그러면 조국혁신당은 조국혁신당 이름으로 나와서 지역구도 민주당하고 경쟁하고 그러는 거냐.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우선 기본적인 원칙은, 민생은 협력하고 개혁은 경쟁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있어서는 철벽처럼 연대한다고 하는 개혁 경쟁, 민생 협력, 민주주의 연대라고 하는 세 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고요. 저는 두 가지 부분이 있는데요. 하나는 호남에서는 대안적인 정치 세력, 민주당이 잘해 왔어요. 호남의 적자 맞죠. 하지만 거기도 한 정당이 다 독점하는 게 맞나? 좀 경쟁이 지역을 살리지 않을까라고 하는 국민적인 요구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저는 당연히 경쟁해야 하고, 저희 이번에 지방선거에서도 원하는 만큼의 저희가 바라던 만큼은 아니지만 신안군수와 장흥군수 등 해서 38분의 공직자가 호남에서 나왔거든요. 여기서는 국민들이, 호남민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되는 것이 하나라고 한다면, 하나는 지금 보니까 민주당도 중도 보수, 또 구조적 다수 내지는 통합 이렇게 얘기를 해요. 물론 여당이 다수당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지금은 지난번에 저희 합당 국면에서도 보니까 헌법재판소도 인정한 토지 공개념을 사회주의다, 붉은 칠을 하는. 민주당 간판을 달고 그러시는 분들이 계시단 말이죠. 그렇다면 선명한 개혁을 요구하는 분들에게 선택지를 드려야 한다. 민주당이라고 하는 간판이 개혁을 보증하지 못하는구나라는 게 요즘 드러나고 있거든요.그래서 이런 분들께는 저희가 선택지를 드리는 것은 또 공당으로서의 임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구에서도.
▷ 주영진 / 앵커 : 정치에 절대란 있을 수가 없죠, 살아 있는 생물이라고 하니까. 신장식 대표의 임기가 언제까지죠?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저는 28년 7월까지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다음 선거 총선 때까지. 신장식 대표가 대표로 있는 동안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합당할 가능성은 그 불씨는 여전히 살아 있습니까?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저는 그것을 가능성을 아예 부인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이게 첫 단추를 잘 끼워야 그다음에 두 번째, 세 번째 단추가 꿰지는 거고 첫 계단을 올라야 세 번째, 네 번째 계단을 오르지 않습니까? 저는 신뢰를 회복하고.
▷ 주영진 / 앵커 : 신뢰 회복.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연대의 원칙과 기준을 분명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그다음을 이야기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신뢰 회복이라고 하는 것이 뭐냐? 서로 지지자들이 상처 입은 부분들이 있어요.
▷ 주영진 / 앵커 : 저번에 전격적인 합당 제안, 그 이후에 일어났던 일들 민주당에서 나왔던 얘기들.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그렇습니다. 그런 일들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연대를 위한 원칙과 기준이 뭐냐? 저는 약속을 지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그러니까 25년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할 것 없이 5개 정당과 광장시민연대, 광장정치연대 분들이 선언문을 작성을 했거든요. 검찰 개혁, 정치 개혁 그리고 사회 대개혁. 그런데 특히 정치 개혁과 관련해서는 약속이 단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어요. 여기에 대해서 약속을 지켜야 그다음에 약속을 지켜야 신뢰가 생기는 거거든요. 연대의 원칙과 기준도 생기고요. 그래서 합당 공세를 할 것이 아니라 신뢰와 연대의 기준을 만들기 위해서 실천을 해야 할 때다. 신뢰는 행동, 약속을 지키는 행동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주영진 / 앵커 : 결국 민주당, 청와대가 먼저 보여줘야 한다?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그렇고요. 엇박자가 좀 있었다고 저는 보이거든요. 대통령께서는 이번에 개각을 통해서 실제로 이혜민, 용혜인 등의 개각을 통해서 연대의 메시지.
▷ 주영진 / 앵커 : 이해민 의원이 조국혁신당에서 가면서 비례의원직도 내놨잖아요.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AI 수석으로 가셨단 말이죠. 왜 당 안에서 고민이 없었겠습니까? 깊은 고민이 있었고요.
▷ 주영진 / 앵커 : 상의하셨겠죠, 당연히.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굉장히 제한된 범위에서 이건 또 대통령 인사권에 관련된 문제라서 굉장히 제한된 범위에서 상의를 했고요. 그런데 일요일 날, 저도 날짜를 몰랐는데 그날 아침에 오늘 발표합니다라고 청와대로부터 연락을 받았어요. 그리고 오후에 한다고 했다가 자꾸 링크가 됩니다. 오전에 해야 되겠습니다. 11시 반에 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인사가 그렇게 어려워요.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그러니까요, 그렇더라고요. 저는 그때 어디 가 있었더라? 부산인가 목포인가 가 있었는데 거기서 이야기 들어서 급하게 대응을 했는데 이거는 연대의 메시지, 대통령의 연대의 메시지였거든요. 그런데 그다음 날 김민석 대표께서는 간접적으로는 일부러 그런 건 아니라는 해명을 듣기는 했습니다마는 김용남 정책위 부의장도. 그런데 또 그런 말씀을 하세요. 남의 당 당직 인사까지 얘기를 하느냐? 그런데 저는 시기를 말씀드린 겁니다. 남의 당 당직 인사까지 제가 관여할 수 없죠. 그런데 일요일 날 이해민, 월요일 김영남. 뭐지?
▷ 주영진 / 앵커 : 뭐지?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생각을 할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그전에 조국혁신당에 대해서 합당 제안을 했을 때 코스피 5000 됐는데 합당 제안을 하다니. 당시 대표인 정청래 비판을 하셨던 분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 시기의 공교로움은 약간 이건 뭔가 엇박자가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은 듭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러면 이왕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인사 얘기가 나왔으니까 용혜인 후보자가 지금 상당히 공정에 관한 젊은 층의 반발이 심하다, 반대 의견이 심하다. 비판이 많다는 얘기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일단 사실은 2030대 여성 세대의 대표성은 굉장히 의미가 오히려 역효과가 지금 나고 있지 않은가. 그냥 현실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말하자면 과거의 일이지, 지금은 그런 일 없다. 소위 비선 논쟁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 많은 해명이 잘 국민들이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과거의 일이라고 하더라도 조금 더 성찰적인 모습을 보이고, 그때 내가 조금 더 나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국민들을 조금 더 설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게 하나고요. 그런데 이건 대통령께서 용혜인 인사권을 통해서 메시지를 준 거란 말이죠. 즉, 이거는 2, 30대 여성이라고 하는 메시지도 있지만, 소위 응원봉 집권 연합을 다시 구성하겠다. 느슨해졌다고 하는 연대의 메시지가 있잖아요. 그러면 저는 정부 여당, 민주당 입장에서도 연대의 메시지는 살리고 또 지금 국민들이 지적되는 부분들은 어떻게 그러면 해명을 하거나 또는 다른 조치를 취한다거나 이 두 가지를 다 추구하는 것이 저는 정부 여당의 몫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대통령의 메시지까지 같이 휩쓸려 내려가고 있어요. 연대하고 통합을 해서 다시 집권 연합을 공고히 하지 않으면 지금 반등의 모멘텀을 국정 동력이라는 측면에서 얻을 수 있을까.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이 조금 더 깊이 대책을 내놔야 하는 거 아니냐. '나는 정의로워요'라고 하는 식으로 선 긋기만으로 이게 극복될 문제인가라는 질문을 좀 갖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비례 의원직을 내놓는 게 답이 되는 건지 아니면 후보자직에서 그만두는 게 답이 되는 건지. 본인은 계속 인사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대답만 반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인사청문회가 아직 날짜가 못 잡혔거든요. 거기가 소위 겸임 상임위원회가 앞에 상임위원회 인사청문회가 다 끝나야.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다섯 군데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끝나야 잡혀요. 더군다나 상임위원장님이 김정재 의원,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거든요. 생각만큼 빠르게 인사청문회 잡히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상컨대. 그러면 그동안에 묵묵부답으로 그때 밝히겠습니다라는 말만으로 지금 닥쳐 있는 문제들이 극복될 수 있는지는 저는 의문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문제도 한동훈 의원의 공세, 그러니까 김승원 후보자는 메신저, 한동훈 의원이 저거 자료 어디서 입수했을까. 그 부분을 문제 삼고 있는데 한동훈 의원은 내가 제기하는 그 녹취 파일에 담긴 그 의혹들에 집중해 달라는 얘기고 어떻습니까?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그런데 저는 이걸 구분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는 법률상으로는 제가 보기에는 문제가 없어요.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왜냐하면 처음 이런저런 전화를 했다라고 하는 게 2016년이거든요. 그때는 김승원 후보자가 변호사 시절입니다. 공직자가 아니었단 말이죠. 지금처럼 장관 후보자나 국회의원도 아니었고. 그다음에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은 2024년 12월이에요. 윤석열 정권 시절입니다. 계엄 나고 이랬던 시점이에요. 그러면 그때 왜 기소유예를 했을지를 생각을 해보니까, 법률가로서 보니까. 강 씨하고 양 씨는 기소를 했단 말이에요. 전화 청탁했다고 지금 지목된. 무죄가 나왔어요. 만약 유죄가 나왔으면 그때 가서 아마 김승원 후보자를 기소유예를 풀고 기소를 하지 않았을까. 그런데 무죄가 나오니까 결국 기소유예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럼 법률상으로는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다만 이것이 당시의 변호사로서, 아니면 지금의 공직 후보자로서 적절한 행태였느냐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질문에 답변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마치 공직자일 때 그런 일이 벌어진 것처럼 이야기를 하면 이거는 사실관계를 혼동시키는 거죠. 그리고 진짜 궁금합니다. 저는 추정하건대, 녹취 파일 같은 경우는 변호사도 CD를 달라고 해야 받는 증거물이거든요. 녹취록은 있을 수 있지만. 누가 굉장히 담대하신 지금 검사 중 한 분이 굉장히 담대한 분이 계신 게 아닐까라고 생각도 하게 돼요. 이거는 문제를 나눠서 김승원 후보자의 법률상의 문제와 사실 자질 검증도, 이런 일들도 자질 검증의 하나일 수 있죠. 자질 검증, 둘로 나눠서 봐야 한다고 봅니다.
▷ 주영진 / 앵커 : 우리 신장식 대표, 그 얘기는 잘 들었고요. 조국 전 대표가 최근에 계속 이재명 정부의 레드팀 얘기하면서 조국혁신당의 정체성, 조국혁신당의 나아갈 길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있는데 신장식 대표 나오셔서, 시간은 많이 못 드립니다. 한 30초 정도, 시청자분들께 조국혁신당 앞으로 어떻게 어떤 길로 갈 거다,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씀 한번 해주시죠.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걱정하지는 마시고요. 지금 거꾸로 생각을 하면 국정 지지율이 좀 하향세에 있으니까 저렇게 공격하는 거 아니에요. 거꾸로고요. 국정 지지율이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서 '양약고어구', 쓴소리를 몸에 좋은 약으로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저희들은 민생 협력하고, 개혁은 경쟁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는 철석같이 연대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와의 인터뷰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 감사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 "한국 정치 왼쪽서 역할 할 것" 신장식 대표의 김승원·용혜인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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