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부쩍 선선해졌습니다.
초가을 날씨가 찾아오며 활동하기 수월했는데요.
다만 북쪽에서는 고기압이, 남쪽에서는 태풍 크로반의 영향으로 기압차가 커 당분간 강한 바람에 안전사고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현재 여의도에서 맑은 하늘 아래 불꽃축제가 한창인데요.
밤 공기가 다소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얇은 긴 소매나 얇은 겉옷 챙겨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현재 전남 남해안과 제주에는 강풍특보가, 해상으로는 풍랑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해안가로 높은 너울이 밀려들고 있는 만큼 해안가 접근은 자제하셔야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동해안과 부산에 5~10mm, 제주는 최대 60mm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6일) 아침 기온 확인해 보시면 춘천 16도 예상되고요, 낮 기온은 광주 30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당분간 내륙 지역은 뚜렷한 비 소식 없이 쭉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날씨/XR] 부쩍 선선해진 날씨…당분간 '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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