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홍수 피해 지역 수색 (자료사진)
네팔·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토석류(土石流)로 인한 중국 티베트(시짱) 지역 사망자 수가 31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3일 저녁 6시 기준 중국 측 사망자는 31명, 실종자는 5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종자에는 네팔·인도·라트비아·미국·영국 등 23개국에서 온 외국인이 포함됐습니다.
중국의 지난달 30일 발표(29일 오후 6시 기준 사망 16명, 실종 546명) 기준 외국인 실종자는 261명이었습니다.
티베트 지역 실종자 중 한국 국적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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