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불꽃축제·안동탈춤페스티벌 등 50개 축제 인파 관리 나선다

서울불꽃축제·안동탈춤페스티벌 등 50개 축제 인파 관리 나선다
▲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가을 밤바다를 수놓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3일) 다중운집인파 안전 관리 관계 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전국 50개 야외·축제 행사를 '가을철 인파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중점 관리 대상 행사는 ▲ 순간 최대 인파가 3만 명 이상인 행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성남드론라이트쇼) ▲강·바다 등 물가에서 개최되는 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포항국제불빛축제) ▲ 화기·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행사 (서울세계불꽃축제·부산불꽃축제) 등입니다.

해당 축제·행사장에는 행안부 사전점검반 및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안전 관리 계획 수립 여부, 현장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안전 관리, 출입구·계단·골목 같은 병목구간 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또 행사 당일에는 관람객이 안전하게 해산할 때까지 지방정부·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상황을 관리합니다.

특히 순간 최대 50만 명 이상이 모이는 서울세계불꽃축제(9·4~5)와 부산불꽃축제(11·7) 현장은 정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입니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만큼 국민께서 안전하게 가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