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비를 뿌렸던 정체 전선이 약화하면서 비는 모두 그쳤습니다.
오늘(2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남쪽으로는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무더위가 계속되겠고요.
중부 지방의 하늘 표정은 흐린 가운데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9도 예상되겠습니다.
낮에는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일부 강원 북부와 충청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60mm로 소나기 치고 양이 꽤 되겠고요.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낮까지 5~1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릴 때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날이 잦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정체전선 약화로 비 '주춤'…남부 무더위 계속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