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김도영
폭염을 뚫고 맹활약을 펼친 8명의 프로야구 선수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월간 최우수선수상(MVP) 후보에 올랐습니다.
▲ 8월 KBO리그 MVP 후보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키움 히어로즈 서건창,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이상 야수), SSG 랜더스 페드로 아빌라, 삼성 크리스 페덱, 두산 베어스 곽빈, 최민석(이상 투수)이 각축을 벌입니다.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팬 투표는 오늘(1일) 오전 10시부터 6일 자정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월간 MVP 수상자는 상금 300만 원과 기념 트로피를 받습니다.
아울러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구자욱은 8월 타율 3위(0.403), 출루율 1위(0.519)를 기록했고, 김도영은 홈런 공동 1위(6개), 득점(16점)과 장타율(0.714)에서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레이예스는 타율 1위(0.435), 안타 2위(27개), 출루율 3위(0.470)로 맹활약했습니다.
마운드에선 페덱이 4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00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고, 최민석은 4경기에서 4승을 수확했습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BO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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