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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경쟁…흡입 넘어 위생·보안 강화

[경제 365]

로봇청소기가 먼지 흡입을 넘어 바닥 위생과 보안 기능까지 강화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최근 출시한 로봇청소기 '로니'가 100도 스팀을 분사해 물걸레를 약 50~60도로 데우고 바닥에 굳은 기름때와 찌든 때를 부드럽게 만들어 닦아낸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소가 끝나면 물걸레를 스팀과 온수로 자동 세척한 뒤 온풍으로 건조하는데, 이 과정에서 물걸레의 유해균 4종을 99.99% 제거하고, 악취 유발 물질도 최대 97%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집 안을 누비는 카메라의 보안 우려를 고려해 수집한 정보는 암호화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본체를 문이 닫힌 스테이션 안에 보관하도록 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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