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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쓸려가는데 홀로 '우뚝'…대홍수 속 '기적의 집'

대홍수로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는데 딱 집 한 채만 기적처럼 살아남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네팔로 가보시죠.

흙탕물이 마을을 집어삼키며 건물과 잔해를 무서운 속도로 쓸어갑니다.

그런데 거센 물살 한가운데 초록색 집 한 채가 보이는데요.

주변 건물들이 잇따라 무너져 흔적도 없이 휩쓸리는 상황에서도 이 집만은 그대로 자리를 지켰습니다.

당시 집 안에 머물며 공포에 떨던 일가족도 이후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영상이 확산하자 많은 사람들은 그야말로 '기적 같은 생존'이라며 놀라워했습니다.

(화면출처 : X @WeatherMon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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