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있으면 법당 못 들어가나요?
이번에도 일종의 출입 금지 관련 소식입니다.
부산에서 한 사찰을 찾은 여성이 타투를 이유로 법당 출입을 제지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겁니다.
그제(30일) SNS에 부산의 한 사찰에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반바지 차림으로 법당에 들어가려다 사찰 관계자로부터 출입을 제지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바지가 문제냐라면서 겉옷으로 하체를 가린 뒤 다시 입장을 시도하자 사찰의 관계자가 타투 때문에라도 안 된다라며 가로막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찰의 참배 예절을 이해하지만 타투가 있다는 이유로 출입을 제한하는 게 공식 방침인지, 명확한 기준이 있는 건지 궁금하다고 토로한 겁니다.
이 같은 사연에 문신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참배 자격이 없다고 보는 건 지나치다는 의견도 나왔고요.
반면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종교시설을 찾을 때는 최소한의 복장과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유튜브 해동용궁사TV)
"내 모습이 문제냐"…사찰 입장 시도하다 가로막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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