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선수인 요시다 히비키와 후와 세이라는 30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열린 2026 홋카이도 마라톤에 출전했습니다.
요시다는 남자부에서 30km 이후 선두로 치고 나갔지만 37km를 넘어 급격히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2시간 13분 16초로 9위에 그쳤습니다.
반면 생애 첫 마라톤에 도전한 후와는 여자부에서 2위를 차지하며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대표 선발전인 마라톤 그랜드 챔피언십(MGC)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두 선수가 언급되고 있는 이유, 독특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출발선에 선 요시다의 목과 몸통, 다리 곳곳에는 10엔짜리 동전 크기의 원형 테이프가 붙어 있었습니다. 후와 역시 목 주변에 여러 개의 같은 테이프를 붙이고 레이스에 나섰습니다.
무슨 일인 걸까요? 현장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이의선, 디자인 : 양혜민, 출처 : Yahoo! Japan·NIKKAN SPORTS, 제작 : 디지털뉴스부)
[현장영상] "흉측" "도핑과 뭐가 달라?"…얼굴과 몸에 '덕지덕지'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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