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 조부환 씨가 향년 93세로 전날 별세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조 대법원장이 가족들과 조용하게 장례를 치르기를 원한다며 외부 조문은 사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출근을 하지 않고 장례를 치를 예정입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조 대법원장이 이날 예정된 현안질의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자 법적 조치를 시사했으나 부친상으로 국회 출석은 불가능한 상황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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