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물에 잠긴 도로
전북 고창에 많은 비가 내리자 고창군이 아산면 주진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고창군은 오늘(31일) 오전 9시 30분 "홍수가 우려된다"며 "주진천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 바란다"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냈습니다.
군은 주민들에게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피할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고창군에는 225.5㎜의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현재 호우경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사진=전북자치도소방본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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