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투수의 미국 무대 도전, 고난의 연속입니다.
이번엔 미네소타에서도 방출 대기 통보를 받았는데, 만약 친정 팀 LG 복귀를 선택하면 정규시즌만 뛸 수 있고 가을잔치에는 나설 수 없습니다.
미네소타 구단은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채 트리플A에서 뛰고 있던 고우석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고 방출 대기 조치했습니다.
사흘 안에 다른 팀의 영입 제안이 없으면 고우석은 마이너리거 신분으로 미네소타에 남거나 FA가 될 수 있습니다.
고우석은 '글러브 이물질 징계' 이후 이번 달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2.54로 부진했습니다.
만약 고우석이 FA가 된 뒤 국내 복귀를 선택하면 원소속팀 LG로 돌아올 수 있고, 정규시즌에 출전할 수는 있지만 포스트시즌은 나설 수 없습니다.
미네소타에서 방출 대기…'LG 복귀'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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