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런)가 2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27일 전국 15만 9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780만 6천294명.
개봉 4일째 100만, 6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2일째 400만, 13일째 500만, 17일째 600만, 19일째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오디세이'는 개봉 4주 차 평일에도 15만 명이 넘는 일일 관객을 모으며 꺾이지 않은 흥행세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주말 중 800만 고지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날 3만 4천753명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차지했다. '오디세이'보다 일주일 앞서 개봉했지만 2주 차에 1위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시리즈 중 최고 흥행 성적을 거두며 쌍끌이 흥행을 주도했다. 누적 관객 수는 829만 7천961명으로 이번 주말 중 85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