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경찰서
경찰이 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인터넷 방송인의 '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을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박 모 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30일 입건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로 처방받아 복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 6월 중순 관련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지인을 통해 처방받은 의약품 종류와 실제 복용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박 씨는 2012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시작해 현재 70만 6천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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