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회 연속 '백투백' 인상했다…한은, 기준금리 3.0% 결정

한국은행이 오늘(27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3.0%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0.25%포인트 올린 데 이어서 2회 연속 금리를 올리는 이른바 '백투백' 인상에 나선 겁니다.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이 전기 대비 0.6% 성장해 전망치를 웃돌았고, 실질 GDI 증가율도 전기 대비 3.6% 증가한 점이 금리 인상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여기에 지난달 근원물가도 전년 동월 대비 2.6% 오르며 2년 7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뛰었습니다.

앞서 신현송 한은 총재는 지난달 기준금리 인상 직후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과 7월 근원물가 상승률을 두고 "주의 깊게 보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