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리] 술 대신 커피 들고 아침에 클럽 파티? (2026.08.15 방송)
반면 술에 푹 빠져 살다가 술 없는 일상에서 새로운 만족을 찾게 된 경우도 있다. 구독자 18만 명의 술 전문 유튜버로 활동했던 이남수 씨.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50일간 유럽 맥주 여행을 다녀올 만큼 술을 사랑했다. 하지만 잦은 음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업무 효율이 떨어지자 손에서 술잔을 놓게 됐다. 지금은 술 대신 차를 마시고 운동을 하며 건강식을 챙긴다. '소버 라이프'는 단순히 금주가 아니었다. 잃은 것보다 얻은 게 더 많아진 삶이다.
(취재 : 이종훈, 구성 : 김다연, 영상편집 : 안민신, 제작 : 디지털뉴스부)
[에디터픽] 술독에 빠져 산 10년…술잔 내려놓자 시작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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