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만루포에 울고 웃은 KIA…역전승 주인공은 왜 울먹였나
KIA가 이틀 만에 끝내기 만루 홈런의 희비를 모두 맛봤습니다.
지난 23일 키움전에서 끝내기 만루포를 맞고 역전패했던 KIA는 25일 롯데전, 4대 5로 뒤진 9회말 2사 만루에서 대타 이호연의 끝내기 역전 만루 홈런으로 8대 5 승리를 거뒀습니다.
생애 첫 끝내기 홈런과 만루 홈런을 동시에 기록한 이호연은 경기 뒤 "지난주가 돌아가신 아버지의 첫 기일이었다"며 "잘했다고 하이파이브를 해주셨을 것 같다"고 울먹였습니다.
극적인 한 방 뒤에 담긴 이호연의 이야기를 〈스포츠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제작 : 스포츠취재부)
지난 23일 키움전에서 끝내기 만루포를 맞고 역전패했던 KIA는 25일 롯데전, 4대 5로 뒤진 9회말 2사 만루에서 대타 이호연의 끝내기 역전 만루 홈런으로 8대 5 승리를 거뒀습니다.
생애 첫 끝내기 홈런과 만루 홈런을 동시에 기록한 이호연은 경기 뒤 "지난주가 돌아가신 아버지의 첫 기일이었다"며 "잘했다고 하이파이브를 해주셨을 것 같다"고 울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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