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대5종 국가대표 선수들
근대5종 국가대표 성승민과 서창완이 세계선수권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합작했습니다.
성승민과 서창완은 어제(25일)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2026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2일차 혼성계주에서 우승했습니다.
성승민과 서창완은 펜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챙긴 데 이어, 수영에서도 전체 4위를 기록하며 경기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레이저런에서 2위 벨라루스 조를 18초 차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다음 달 있을 아시안게임에선 혼성계주 종목이 치러지지 않지만, 두 선수는 대회를 한 달 앞두고 컨디션과 자신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성승민은 2024년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파리 올림픽에선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땄던 성승민은 이번 나고야 대회에서 개인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올해 파자르지크 월드컵 우승자인 서창완도 개인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정조준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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