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문
최근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던 송성문(29)이 결국 마이너리그로 떨어졌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오늘(25일) 송성문을 트리플A팀 엘패소 치와와스로 내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송성문은 올 시즌 62경기에서 타율 0.202, 1홈런, 15타점, 12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수비와 주루에서는 활약을 보였지만 OPS(출루율+장타율)가 0.568에 그치며 공격력이 떨어진 게 마이너리그 추락의 원인이 됐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송성문 대신 엘패소에서 29경기 동안 OPS 1.039를 기록한 외야수 더스틴 해리스를 불러올렸습니다.
송성문은 시즌 후반 마이너리그로 강등됐지만 샌디에이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대주자나 대수비 요원으로 합류할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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