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지현 감독(맨 앞 가운데) 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코치진이 24일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첫 회의를 하고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 코치진이 결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5일 코치진을 발표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을 보필할 수석코치로는 강인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퀄리티 컨트롤(QC) 코치가 선임됐습니다.
강 수석코치는 NC 다이노스 감독 등을 거쳤으며 올해 초에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수석코치를 맡았습니다.
투수코치에는 최원호 전 한화 감독, 수비코치에는 이동욱 전 NC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두 코치도 2026 WBC에서 각각 QC 코치, 수비코치를 역임했습니다.
타격 및 QC코치로는 박경수 kt QC 및 주루 코치, 작전코치는 최태원 경희대 감독, 배터리 코치는 최기문 울산 웨일스 수석 코치가 맡습니다.
류지현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은 24일 서울 도곡동 KBO에서 첫 공식 미팅을 한 뒤 대회 관련 향후 일정 및 주요 상대 국가 전력 분석 등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코치진과 선수단 24명은 다음 달 14일 지정 숙소에 모인 뒤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식 훈련과 연습 경기를 치릅니다.
이후 18일 결전지 일본 나고야로 출국해 19일과 20일에 현지 적응 훈련을 합니다.
21일 조별리그 B조 예선 타이완전, 22일 홍콩전, 23일 태국전을 치른 뒤 25일과 26일 슈퍼라운드 2경기를 거쳐 27일 메달 결정전을 펼치고 28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사진=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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