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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0개국 누볐다…85세 두 할머니의 도전

'요양원 침대보다는 산 정상서 떨어지겠다' 이 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85세 동갑내기 두 할머니가 이 말을 몸소 실천하듯 세계 곳곳을 누벼 화제입니다.

화면 속, 활짝 웃는 얼굴로 여행을 즐기는 두 할머니.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85세 동갑내기 친구 사이인데요.

남편을 떠나보낸 아픔을 함께 이겨내며 2008년부터 전 세계를 누비기 시작해 가이드도 없이 둘만의 힘으로 무려 7개 대륙 50개국 넘게 다녀왔습니다.

핀란드의 오로라 감상부터 아마존강 항해, 그리고 남극과 이스터섬까지!

지금도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며 여행 모습을 SNS에 올리고 있고, 덕분에 두 사람의 계정을 지켜보는 팬도 11만 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두 할머니는 움직임을 멈추면 몸도 멈춘다며 끊임없는 도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aroundtheworldat80, 틱톡 @aroundthe worldat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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