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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겨우 들어갈 틈만…폭염 속 갇힌 채 '헐떡'

한여름 차 안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온도가 올라가 위험한데요.

미국 서부에서 반려견들이 뜨거운 차에 갇혀있다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에서 경찰관이 길가에 세워진 차량 1대로 다가갑니다.

차 안에 반려견이 5마리나 있는데 창문은 손가락이 겨우 들어갈 정도로만 열려 있었습니다.

더위에 지친 반려견들은 이미 심하게 헐떡이고 있었는데요.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경찰관은 차창을 깨뜨려 개들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견주는 동물 복지 관련 법규를 위반한 혐의로 처벌을 받았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newportbeach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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