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폴킴이 데뷔 첫 미국 싱글을 발매한다.
폴킴은 미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새 싱글이자 영어로 녹음한 첫 감성 팝 트랙 'Love Me Hard'을 최근 미국 LA에서 열린 '치맥 페스티벌' 무대에서 처음 공개하며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Love Me Hard'는 계산되고 가벼워진 사랑 방식 속에서도 상처받을 위험을 감수하며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겠다는 갈망을 담은 곡이다. 연인 사이의 감정을 넘어 꿈과 목표, 사람,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향해 주저하지 않고 뛰어들자는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폴킴은 이 곡에 대해 "무언가를 사랑한다면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자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고민이 깊거나 마음속에 두려움이 생겼을 때 이 노래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꿈을 향해 나아갈 때,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이 노래가 조금이나마 용기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폴킴은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발매한 첫 오리지널 신곡을 오리콘, 빌보드 재팬 차트에 올리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감성 보컬리스트 폴킴의 첫 미국 싱글 'Love Me Hard'는 올 하반기 월드와이드 발매된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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