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종종 이웃 간의 소음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고는 하는데요.
말레이시아에서는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집에 불까지 지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한 남성이 이웃집 현관 앞에 뭔가를 내려놓습니다.
잠시 뒤 불꽃이 피어오르는데요.
말레이시아에서 77살 남성이 이웃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남성은 당시 인화성 액체가 담긴 것으로 보이는 용기를 들고 와 이웃집 현관 앞에 종이를 놓은 뒤 불을 붙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 남성은 이웃이 오랫동안 라디오를 큰 소리로 틀어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는데요.
다행히 화재는 바로 진화됐고 남성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화면출처 : X @Cool_Wannabe82)
"이웃집 시끄러워" 분노한 노인…서성이다 '화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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