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욕증시입니다.
26일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발표되고 같은 날 장 마감 후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이 공개됩니다.
27일부터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이 개최됩니다.
지난 주말 미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마감했습니다.
나스닥과 S&P500이 동반 0.43%대 올랐습니다.
이번 주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대형 이벤트들이 잇따라 벌어집니다.
우선 24일 미 재무부의 대규모 이란 경제 제재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26일에는 연준이 가장 신뢰하는 물가 지표인 7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발표됩니다.
최근 물가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지만 예상치를 웃돌 경우 긴축 장기화 우려가 다시 고개 들 수 있습니다.
같은 날 2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도 함께 공개됩니다.
이어 같은 날 장 마감 뒤에는 AI 대장주인 엔비디아와 함께 세일즈포스의 성적표가 나오는데요.
최근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자금 부담과 실적 기대가 엇갈리는 가운데, 이번 엔비디아의 성적표는 기술주 전반의 향방을 가를 최대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또한 27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는 각국 중앙은행 수장들이 모여 금리 인하와 통화정책 방향을 논의합니다.
특히 28일 케빈 워시 연준 위원의 기조연설에서는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어떤 힌트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28일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발표도 예정되어 있어 주 후반까지 경제 지표 흐름을 예의주시해야겠습니다.
[뉴욕증시] 지난 주말 일제히 상승…이번주 대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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