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정기국회를 앞두고 이번 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의원 전원을 청와대에서 만납니다.
이 대통령은 모레(25일), 최근 새로 구성된 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함께 만찬을 합니다.
이 자리에는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는 28일에는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을 청와대에서 만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오는 28일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오찬 전날인 2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에서 열리는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에 참석하는데, 이를 마치고 바로 청와대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민주당 워크숍 때도 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당정 간 결속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연이은 여당 의원들과의 교류는 8·17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당내 계파 갈등 양상을 수습하려는 움직임으로도 해석됩니다.
전당대회 종료 이틀 뒤였던 지난 19일, 당 대표 선거 후보로 나섰던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의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하며, 당정이 '운명공동체'임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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