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
오늘(21일) 오전 3시 52분 경남 거제시 상동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대형 건설기계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공사장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사고로 큰 충격음과 진동이 발생하면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소방당국에는 사고 직후 관련 신고 3건이 접수됐습니다.
특히 사고 현장은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로 지반 유실과 대형 싱크홀 피해가 발생한 아파트 인근이어서 주민들 불안이 컸습니다.
이 아파트 주민들은 "폭발음 같은 소리가 났다", "침대가 흔들려 깜짝 놀랐다", "광복절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탓 아니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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