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그룹 빅뱅이 오늘(21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 XX : COSMOS >에 돌입합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년 간 사랑받아온 빅뱅의 히트곡부터 각 멤버의 솔로 무대, 신곡 '빅(BiiiG)'의 최초 무대까지 빅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았다고 YG엔터테인먼트는 밝혔습니다.
특히 멤버들이 세트리스트부터 무대 디자인, 전체 연출에 이르기까지 공연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해 빅뱅만의 색깔을 짙게 입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어셔·포스트 말론·리한나 등과 호흡을 맞춘 와우 존스를 중심으로 최정상 밴드 세션이 합류해 전곡 라이브 연주를 선보이며, '2025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연출한 마이크 카슨과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의 무대 디자인을 맡은 에스 데블린도 참여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일에는 한강과 잠실 일대에서 다채로운 축하 행사가 열렸고, 빅뱅은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COSMOS(우주)'라는 키워드를 확장한 이색적인 행보가 이어졌습니다.
빅뱅은 이번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쳐 월드투어를 진행합니다.
빅뱅이 지난 19일 데뷔 20주년을 맞아 발매한 새 디지털 싱글 '빅'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와 아이튠즈 송 차트 누적 24개 지역에서 1위를 석권했습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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