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32조 원을 팔아치우며 7개월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오늘(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전월(49조 3,360억 원)보다 18조 원가량 감소한 31조 6,64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30조 7,760억 원, 코스닥시장에서 8,89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 상장주식 보유 잔액은 전월보다 653조 원가량 감소한 2,255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시가총액 대비 지분율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전월(36.4%)보다 감소한 35.8%였습니다.
지역별로는 미주(1조 1천억 원)에서 순매수했고, 유럽(25조 7천억 원), 아시아(5조 2천억 원), 중동(1조 6천억 원) 순으로 순매도했습니다.
채권시장은 4개월 연속 순투자 기조가 지속됐습니다.
외국인은 상장채권 4조 7,680억 원을 순매수하고 2조 3,800억 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2조 3,880억 원을 순투자했습니다.
지역별로 아시아(2조 7천억 원), 미주(2조 2천억 원), 중동(1조 6천억 원) 지역은 순투자했고, 유럽(4.4조 원)은 순회수했습니다.
종류별로 국채에 2조 6천억 원 순투자하고, 특수채에 2천억 원 순회수했습니다.
상장채권 보유액은 전월보다 1조 3천억 원 늘어난 336조 1천억 원(상장잔액의 11.7%)이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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