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청와대는 오늘(19일) 다양한 계층과 세대, 지역의 국민들을 초대해 목소리를 듣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 '국민 통합 대화가 필요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국민 통합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취지입니다.
청와대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유튜브 라이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격주로 방송됩니다.
이날 첫 방송에선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의 진행 아래 자영업자를 대표한 방송인 홍석천 씨, 청년 아르바이트생 박현우 씨가 출연, 자영업자와 아르바이트생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고충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갑질하는 사장', '태도가 불량한 알바생' 등의 불만, 최저 임금에 대한 자영업자의 부담감과 '쪼개기 고용'에 따른 청년 노동자들의 어려움 등에 대한 경험과 함께 서로 존중하는 노동환경 조성 등 고민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방송에선 80대 원로와 20대 청년이 각자 세대가 지닌 경험과 가치관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워킹맘'과 '워킹대디'가 각각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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