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 북한 지폐를 판매한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중고 거래에서 이 북한 지폐가 적게는 수천 원, 많게는 10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러시아 여행에서 산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문제는 이런 거래가 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거죠.
북한의 물품을 국내에 들여오려면 통일부 장관의 승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어기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소규모, 소장 목적 거래라면 형사 처벌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는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기해 샀다가는…"불법인 줄 몰랐다" 잇단 중고 거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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