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이용객들이 단체로 새치기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논란이 일었었죠.
그래서 인천공항공사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 이렇게 안전펜스가 설치됐습니다.
앞서 이곳 체크인 카운터에서는 지난달 이용객 수십 명이 새치기하는 모습이 포착됐죠.
줄을 무시하고 캐리어부터 밀면서 이렇게 자세를 숙여서 차단선 아래로 달려나갔던 겁니다.
먼저 탑승 수속을 밟기 위해 카운터가 열리는 동시에 달려들었던 상황이었죠.
이 과정에서 안내하는 공항 직원들이 인파에 치여 타박상이나 찰과상을 입기까지 했고요, 이런 내용이 화제가 됐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새치기 문제가 추가로 발생하지는 않고 있다'며 '승객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카운터' 열리자마자…"코앞에서 당했다" 인천공항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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