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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6천209만 원

7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6천209만 원
▲ 자료화면

올 7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 당 분양가격이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오늘(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7월 말 기준 620만 1천 원으로 전월 대비 0.56% 하락했습니다.

HUG가 산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는 작성기준월 한 달이 아니라 해당 월을 포함해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입니다.

3.3㎡(1평)로 환산한 전국 평균 분양가는 2천49만 9천 원입니다.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는 1천878만 1천 원으로 전월 대비 0.71% 올랐습니다.

3.3㎡ 기준으로는 6천208만 6천 원으로 올 5월(6천355만 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의 ㎡당 분양가는 1천76만 9천 원으로 전월 대비 1.47% 하락했습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전월 대비 0.92% 내린 ㎡당 평균 636만 5천 원, 기타지방은 0.72% 오른 436만 6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7월 전국 민간아파트 신규 분양 물량은 1만 2천8가구로 전월보다 2천956가구 적었습니다.

서울(135가구)은 전월 대비 1천68가구, 수도권 전체(6천907가구)는 260가구 각각 줄었습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1천522가구)는 665가구 늘었고 기타지방(3천579가구)은 3천361가구 감소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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