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9월 조현 장관과 왕이 부장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내일 방한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갖습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왕 부장이 "조현 장관의 초청에 따라 19일부터 20일까지 공식 방한할 예정"이며 19일 한중외교장관과 공식 만찬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양 장관은 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와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는 것이 외교부의 설명입니다.
왕 부장의 방한은 2021년 9월 이후 약 5년 만으로, 한중 외교장관회담은 작년 9월 베이징에서 개최된 이후 11개월여 만에 열리는 것입니다.
박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11월 선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와 고위급 교류 준비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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